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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밀리자 도움 요청 해 보지만...

촛불집회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보네요. 어제 서울광장에서 열린 4대강 사업 반대 집회에서 광화문에서 서울광장쪽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경찰에 의해 일부 시민들이 막혔습니다. 한분은 연행이 되었고 다른 한분은 국회의원들이 와서 풀려 났는데...경찰에 의해 길이 막히고 일부 시민들이 연행되려 하자 광장안에 있던 시민들이 우르르 몰려와 경찰에 잡힌 시민들을 풀려나게 하려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계속 몰려오는 시민들의 수가 많아지고 경찰은 밀리기 시작합니다. 밀리는 경찰 지휘관이 계단과 전경버스에서 대기하던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경찰들은 지켜만 볼뿐 도움 요청을 외면 합니다. 몇번을 얘기 했지만 앉거나 서서 상황만 지켜볼 뿐 누구도 선 뜻 나서지 않습니다.

뿔난 지휘관 확성기 대고 말을 하려 했지만, 확성기까지 말썽...결국 포기하고 돌아가자 그때서야 지켜만 보던 경찰들이 주변줄이라도 쌓아주자며 느긋느긋 걸음걸이...

아무리 중대(?)여도 자기 지휘관 명령 없이는 다른 지휘관들의 말과 동료가 급히 도움 요청하는데도 멀뚱멀뚱 상황만 지켜보는...이런 경우도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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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2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끼리 show를 하라~~

  3. 몽구님 2009.06.28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퍼가요~

  4. ㅋㅋㅋㅋ 2009.06.28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네들도 명분없는 싸움에 지겨운가보죠..ㅋㅋㅋ 암튼 참 고소하네용~~~

  5. 이래서 2009.06.28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중대뽑을 필요가 없다니까 ㅋㅋ
    현역이랑 예비역이랑 똑같이 명령받으면 누가 더 말 잘 들을지 뻔한거 아닌가? ㅋㅋ

  6. 진리경찰 2009.06.2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대한민국 전투경찰


    원통함을 참으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
    이제야말로 적을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떨쳐 버려고 일어난 젊은 무궁화

    이 일전에 이기지 못하면 조국의 운명은 어찌 될것인가
    격멸하라는 명령을 받는 대한민국 전투경찰

    보내는 쪽도 가는 쪽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일 수도 있지만
    애써 웃음지으며 기세 높게 기지를 박차는
    아아 아름다운 독수리의 육탄행

    대의의 피는 구름 물들이고
    보아라 불멸의 대전과 개선가는 드높게 울리지만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청년이여 

    뜨거운 눈물 타는 얼굴을 주면서 공훈을 그리워하는 자유시민 
    영구히 잊지말자 그 이름이야 말로 대한민국 전투경찰 대한민국 전투경찰

  7. 직원중대 아저씨들.ㅋㅋ 2009.06.28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퍼져가지고 나몰라라.ㅎㅎ 저게 함부로 할 수없는게 경감급이하 직원들끼리 왠만해서는 나이로 짱먹는게 일상 다반사라 계급이고 뭐고 안먹힘. 그러니 타중대 직원 아저씨들한테 먹힐리가..ㅎㅎ

  8. 쥐박이가 2009.06.2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쥐가 군대를 안갔다 왔으니 견찰들이 저모양이지

  9. 루시퍼 2009.06.2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보는 견찰의굴욕?!
    국민에게 욕을 바가지로먹으니 이제 일하기가 귀찮은거겠죠...
    어차피 제대하면 저들도 사회로 돌아가서 친구들 만들어가고 할텐데..

  10. 직원중대 2009.06.2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은 전의경의 어려움은 별로 관심이 없네요...ㅋㅋㅋ
    예전에 중국 올림픽 성화 봉송 생각나네...
    짱캐들이 한국민한테 날라차기해도 옆에서 구경만 하더니...

  11. 뭐여 2009.06.2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족쳐도 지랄, 냅둬도 지랄

    악다구니들 같이 달려드는 얼굴없는 카메라여

  12. 저사운 2009.06.2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나라 군대라는 것이 혹시 저런거...?

  13. 경찰내에도 2009.06.2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진압이 맘에 안드는 사람들이 많겠죠.의경이야 시키니 어쩔수없이 하는거고 직원은 짜증만 나겠죠.그들도 머리라는게 있을테니....어찌보면 바람직한 현상같은데요 ㅎㅎ

  14. 몽치 2009.06.2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내면적 모순을 들어내버린 경찰들의 모습들..
    결국 국민적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다만 그곳을 지키는 전경들 너무 힘이 들고 부딛쳐 보이고,
    그들도 피해자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15. 적절 2009.06.30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겨 답글쓴분들 군대 안갔다오셨나여
    계급사회이고 직속상관 명령만 따르는게 기본인데 ...
    저기서 괜히 다른 지휘관말따라서 참견하다 잘못되면 그색히만 영창임 ㅋ

    군대다녀온 저로서는 당연히 보이는데요?

  16. 2009.07.0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chfhd 2009.07.01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화이팅~~~

  18. 지구소년 2009.07.0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직속상관 명령이 아니라서 저랬던 걸까요? 아니면 양심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려나.;;;

  19. 당연하게 보이는데 나도 2009.07.01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안갓다 왔나??? 우리중대 나 소대라고 쳐도 .. 우리 소대장이 명령해야 가서 하는거지 .. 옆소대 장이 이리저리 하라고 하는데 하겠나???? 하물며 중대가 다르거나 대대가 다르다면 ... 생판 남인데 .. 남 말을 왜? 듣나??? 가뜩이나 자기네 지휘관이 명령해도 . .씨바 죽지 못해서 하는건데 . 거부하면 .. 영창이니깐 존나 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하다가 ... 자기 동료 맞거나 하면 . 거기에 열받아서 흥분하고 ....

    암튼 저런 상황에 젊은애들을 내모는 지휘관 최고 상위 지휘관 놈이 제일 나쁜놈 ..

  20. 저런저런 2009.07.0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를 다녀오고 안 다녀오고가 왜 나옵니까. 인간성에서 멀어진 그 모습 자체가 희극이라는 거지.. 그럼 이 정도 이해력도 안 되는 사람은 학교도 안 나왔나 보오?

  21. 전경출신 2009.09.16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해공 출신분들이면 저 상황에 대해서 이래저래 말이 많을거 같은데
    물론 자기 직속 지휘관 명령이 없어서 움직이지 않은게 당연한거라는 댓글이 보이는데
    뭐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의경 출신이라면 저 상황이 이해가 될겁니다

    직원중대와 전의경 중대 그리고 기동대와 전경대의 보이지 않는 알력...
    특히 직원중대는 전의경 중대가 고립되어도 왠만하면 움직이지 않으려 하죠
    상황 안좋으면 제일 먼저 도망가는게 직원중대고 상황좋아지면 어디선가 불쑥 나타나는게 직원중대라는거 전의경 출신들 잘알죠

    이건 뭐 전의경 출신들이면 공감하시리라 ^^

    그리고 현장에서의 지휘체계도 항상 문제가 되죠
    저런 현장에선 관할 경찰서 경비과장이 지휘를 하게 되는데 기동대나 다른 지역의 전경대는
    관할 경찰서 경비과장 지휘보단 기동대 전경대 명령을 더 선호(?)하죠^^
    그래서 현장에서 보면 어느 중대는 시위자 연행하는데 그 옆중대는 시위자 풀어주고 그런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죠^^

    문제는 어느 분도 지적하셨듯이 경찰 조직은 계급도 계급이지만 나이도 중요하죠

    경찰대 나온 젊은 경위들 개무시하는 경장 경사들이 넘쳐나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일부 전의경 중대 지휘관들의 자질이죠

    승진에 눈이 멀어 오버하는 경우 비일비재하고 그래서 불쌍한 전의경들만 개고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