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해철이었죠. 할말을 하는 가수, 삭발과 눈물, 그리고 거침없는 독설발언, 뭔가 쌓여있던 응어리들을 신해철 말을 들으며 토해내 버렸습니다.갈증을 풀어주었고, 시원한 바람을 맞게 해줬습니다. 공연 중 울어버린 모습과 했던말, 공연 일부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들어와서 편집이 늦어 졌습니다.ㅠ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