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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해철이었죠. 할말을 하는 가수, 삭발과 눈물, 그리고 거침없는 독설발언, 뭔가 쌓여있던 응어리들을 신해철 말을 들으며 토해내 버렸습니다.

갈증을 풀어주었고, 시원한 바람을 맞게 해줬습니다. 공연 중 울어버린 모습과 했던말, 공연 일부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들어와서 편집이 늦어 졌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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