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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레몬,청량고추 누가 빨리 먹나



울나라에서 가장 맵다는 청량고추 20개를 빨리 먹고 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전 매운 고추를 죽어도 못 먹거든요.ㅠ 좀 지났지만, 청계천에서 콜라,레몬,핫도그,청량고추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기록원에서도 나와 기네스북에 등재한다 했고, 자세히 듣지 못했지만, 1등한 참가자에게는 즉석에서 참가 상품에 현금 30만원까지 준다고 해서 많은 시민들이 신청을 했었죠.

콜라 빨리먹기 대회는 2인1조로 1,000리터에 담긴 콜라를 빨대에 꽃아 빨리 먹는 대회였는데 그다지 눈에 띄는 참가자들이 나타나지 않았고, 다음으로 이어진 레몬 빨리 먹기 대회에서는 한 여성분이 19초만에 레몬하나를 꿀걱~ 하는 세계 비공식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직접 껍질을 까서 가장 빨리 먹는 사람이 1등을 한거였는데, 보는내내 아이셔~~침이 고였습니당.

참가자 중 가장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은 한 여성 참가자가 있었는데, 청량고추 빨리먹기에 도전한 여성분이었습니다. 우유와 함께 울나라에서 가장 맵다는 청량고추 20개를 빨리 먹어야 됐는데, 이 여성분은 1등과 몇초 차이로 2등을 했습니다.ㅠ

20개를 다 먹고 말이죠. 얼마 억울해요.ㅠ 중간에 포기하는 다른 참가자들은 많았지만, 이 여성분 양쪽에는 어르신들이 도전하고 계시고, 사회자도 포기하지 말라는 고문과도 같은 격려(?)에 포기하지도 못하고 결국 20개를 다 먹었는데...

청량고추 20개를 다 먹고 난뒤 이 여성분에게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는데...손을 마구 떨었고, 어지러움증 호소에, 정신까지 없는 상태(?)에 잠깐 빠졌습니다. 하아~하아~하면서 우유를 계속 마셔 되던데, 보는 분들은 도전정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는...얼마 매웠으면, 목이 타 들어갈꺼 같다고까지 말하더군요. ㅠ

행사장 무대 주변에는 곳곳에 구토한 흔적을 볼 수 있었는데, 참가자들에겐 좀 괴로워겠지만, 지켜보는 시민들은 즐거워 하는...좀 이색(?)적인 행사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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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속 사진) 클릭 잘못해 자추 되었습니다.ㅠ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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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에 2009.05.03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맵네.

    인상이 다 찡그려지네.

    아우~~

  2. 음 ... 2009.05.10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 리터가 아니라 1000 미리리터 인듯 싶네요 .. ;

    1000 mL = 1 L 거든요 .. 1000 리터면 ..

    물로 따지면 1톤 무게의 양인데 ... ;;;;;;

    인간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니 ... 1L 가 맞는거 같네요 ㅋㅋ

  3. ㅇㄹㅇ 2009.08.0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우증이 아니라 후유증입니다.

    後遺症

    뒤 후, 남길 유

    어떤 병을 앓은 뒤 남는 병적인 증상이라는 뜻이기에... 후유증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생긴 부작용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발음이 어려워서 휴우증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