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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개나리 사이에 심어져 있는 무궁화 나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무궁화 나무를 처음 본건 4년전 입니다. 안양천 오목교와 신정교 사이 벚꽃 길 바로 옆에 200여 그루의 무궁화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요. 서부간선도로 바로 옆 벚꽃 길을 걷다 보면 화려하게 핀 벚꽃과 개나리 사이에 가려져 있는 무궁화 나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4년전 처음 이 무궁화 나무를 보고 블로그를 통해 벚꽃은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반면 바로 옆에 심어진 무궁화는 관리도 안하고 방치된 채 심어져 있길래 무궁화도 벚꽃처럼 관리 좀 해달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린적이 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무궁화 나무는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을까요?

무궁화는 7월 중순경에 피어 10월 중순까지 100여일 동안을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고 해서 '포기'를 모르는 우리의 민족성과도 많이 닮아 있다고 합니다.

4년전 당시 찍은 사진 두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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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에 가려친채 활짝 꽃 망울을 터뜨린 무궁화 꽃들.무심코 지나가다 보면 이곳에 무궁화 꽃이 피었나 싶을 정도로 다른 나무들에게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4년이 지난 어제 휴일을 맞아 벚꽃 구경을 하려고 안양천 벚꽃길을 걸었습니다. 여의도 윤중로처럼 많은 인파는 아니었지만 근처 주민들이나 연인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기념 사진을 찍거나 벚꽃 아래서 도시락등을 먹는 장면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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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벚꽃길 . 오목교와 신정교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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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나무와 개나리 사이에 가지만 남은채 심어져 있는게 바로 무궁화 나무인데,
벚꽃나무와는 불과 1미터도 되지 않는 간격을 두고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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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쪽에서 본 개나리 사이에 가지만 보이는게 무궁화 나무인데
다양한 종류의 약200여 그루가 2.3미터 간격으로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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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핀 벚꽃과 개나리 사이에서 심어져 있는 무궁화나무 아직 꽃망울을 터트릴 시기가 아니라서 가지만 보입니다. 벚꽃길에서 본 무궁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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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나무 줄기가 바로 무궁화 나무.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아닌지 저거만 봐도 알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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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나무와 잡초들 사이에 심어져 있는 무궁화 나무를 가까이 보기 위해 헤집고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안에서 바라본 안양천 벚꽃길을 한 시민이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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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와서 본 무궁화 나무는 4년전에 봤을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벚꽃과 개나리 사이에 왜 무궁화 나무를 심어 놓은채 관리조차 하지 않고 방치만 하고 있을까..함께 구경한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정말 서울에서 무궁화를 보기 힘들다고...","벚꽃이 서울 거리를 점령한 반면 무궁화는 거리에 보이지도 않터라고..."

나라의 국화가 이렇게 방치된채 심어져 있습니다. 조금만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도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을 수 있을텐데,1미터 간격을 두고 벚꽃과 무궁화 관리 상태가 비교가 될만큼 방치되어 있는 무궁화 더이상 자존심 상하지 않게 관계구청은 차라리 다른 곳으로 옮겨 주세요. 다시 부탁 드립니다.

때되면 매년 나라에서는 잊혀져가는 무궁화 꽃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죠. 이곳에 심어져 있는 무궁화 종류도 다양 합니다. 이런것 조차 관리도 못하면서 무궁화축제는 무엇입니까? 이곳에 심어져 있는 무궁화 나무는 나라꽃이 아닌 진딧물이 많이 나오는 꽃으로 봐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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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 2009.04.1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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