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투쟁 100일 문화제, 자유발언 중.정병화 돌발영상 PD "제 팀장을 정직 6개월을 맞게 하고 , 바로 위 선배를 해고 당하게 하고, 혼자 살아 부끄럽게 남아 있는 정병화 입니다." [링크] 동료취재기자,YTN지키미,국회의원,배우등이 YTN노조에게 전하는 말.[링크] YTN투쟁 100일, YTN 기자들의 힘찬율동 '바위처럼'[링크] 개그맨 꿈인 YTN 두 동생의 '풍자꽁트'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