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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8강 진출이 좌절됐다. 1승 1무 1패. 축구전문 사이트 사커월드에는 오늘 대 온두라스전 중계를 지켜보는 축구팬들의 의견이 실시간 댓글로 올라왔다. 문자중계처럼 속속 달리는 축구팬들 답답함이 댓글속에 그대로 묻어났다. 팬들은 이번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플레이를 어떻게 봤을까?  축구팬들의 의견을 모아봤다.

"앞으로 일본 스트라이커를 비웃지 않으렵니다."

골 결정력과 선수들의 개인기 부재에 대한 축구팬들의 질책이 쏟아졌다.

-안녕하셈여-
미들의 압박이 없는 온두라스를 상대로도 패스와 돌파가 재대로 이루어지지않고 백패스만 남발하네요,,언제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골은 못넣더라도 완벽한 과정을 만들어내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낼수있을까여,,


-돼지No.9-
1대1 상황 네번놓치고, 빈골대에 두번 헛쳤는데 이유를 다른데서 찾으면 안되죠....앞으로 일본스트라이커들 비웃지 않으렵니다.


-chowizard-
최강팀이 없는 메이져대회는 없습니다. 애초에 그런 걸 바라는 게 로또죠. 선수들 기본기가 정말 할 말이 안나오는군요.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돈을 받는 듯 합니다.


-1234-
박주영 오늘 트레핑 왜저러죠 .. ㅡㅡ 박주영 조영철 최악입니다./


-비의비-
난 지금까지 박주영의 능력을 믿고 오늘까지 아무말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단독찬스 3번에 박주영은 단 한골도 넣지 못했어요 제대로 되지 않는 볼 컨트롤과 어이없이 긴 드리블, 그리고 소극적인 면까지 그 3골이 그냥 아무일 없던 것으로 날아가는 순간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신영록을 넣지 왜 3골을 놓친 박주영을 투입했는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선수들도 정말 훈련이나 연습안하나 봅니다. 다들 개발도 아니고 어찌 차는공 마다 골기퍼 갖다주거나..비켜가거나.. 진짜 어이없습니다. 축구팬들 떠나는 소리가 팍팍 들립니다.



"사상 최악의 대표팀 투혼은 중국에 갖다 버렸나" , "최악의 교체타임"

정신집중력과 조직력이 떨어진 플레이와 타이밍 놓친 교체에 불만을 나타낸 축구팬들.


-FC김천-
 생각없이 하는 멍청한 축구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정말 네이버 댓글이 생각나는 군요. 한국축구는 야동과도 같다. 안보면 보고 싶은데 보고 나면 허무한. 한국축구를 비하하는 사람들에게 이리 저리 비호하고 감싸준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딴걸 바란게 아닙니다. 선수들의 모습에서 탈락할 지언정 최선을 다하는 투혼이 보고 싶었는데 설렁설렁 뛰는 모습에 대실망입니다.


-Van-
자 군대가자! 군대가서 정신력좀 기르고 오자


-음악축구-
요즘 선수들 뛰는거 보면 정말 체력이 옛날보다 약하다는 것 바로 느낍니다.


-강철무지개-
사실 축구에서 정신력에 있어서는 결정적인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냉철한 판단력 등이 중요한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이게 참 나아지질 않네요..


판단의 속도에서 뒤떨어지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대부분의 선수가 공이 와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들과 수비에서도 여러 선수가 한 명에게 휘둘리는 모습이 종종 보이네요.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점하고 있다는 뜻이죠.



"박성화 감독에게 뭘 바라겠습니까?" ,"패인의 원인은 감독"

박성화 감독에 대한 축구팬들의 불만은 어제 오늘 아닌 만큼 의견이 많았다.


-배리-
몇 달 째 골을 못 넣는 박주영을 공격수로 기용했습니다. 그리고 전문 스트라이커라고 할 수 없는 이근호를 박주영의 파트너로 기용했습니다. 문제는 신영록은 부상이었고, 신영록을 대체할 또다른 공격수는 대학생 선수인 김근환이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사이드 미드필더로 간주했어야 할 이근호를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며, 투톱 골게터인 서동현을 누락시켰다는 점은 이 경기의 골 못 넣는 공격수의 원인이 바로 박성화 감독임을 보여줍니다.
-중략-
비록 8강에는 나가기 힘들더라도 대승으로 끝낼 수 있었던 이 경기를 답답한 1-0 승리로 끝나게 만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이론에는 밝을지 몰라도 실전에서는 너무나 소심한, 그리고 자신의 전술적 선택이나 선호하는 선수만을 고집하는, 그리고 경기 중에 흐름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 박성화 감독 자신입니다.


-오[수원]르-
골결정력 진짜 안습이네요..박성화 선생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다시 실직자네요..


-축구감독-
제가 보기엔 한국 축구는 분명히 성장하고 있지만 젊은 선수들의 재능을 키워줄 감독들이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항상 청대나 올대가 국제대회 나가면 항상 똑같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 비교해 보았을때 올대의 개인기량이나 경험은 확실히 향상되고 있지만 감독수준 만큼은 항상 예전과 변화가 없다는 점이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유소년 축구에 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능력있는 외국인 유소년 지도자 영입도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한국은 재능있는 젊은 선수를 키워낼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한국 축구의 현실인듯 합니다.


"감독뿐 아니라 축구협회 임원진도 반드시 책임져라"

그밖의 축구팬들은 심판의 오심으로 인한 선수들의 경기 흐름을 끊었다는 비판이 많았고 ,그동안 감독에게만 책임을 지게하고 협회는 빠져나가는 축구협회에 대해  임원진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 반드시 지켜보겠다며 협회의 무능함을 질타하는 의견들이 계속해서 올라 오고 있다.

비록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선수들을 위로하는 격려의 글도 많이 올라왔다. [수원]블루웨이님은 선수들이 2년 가까이 손발 맞추며 땀흘리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돌아오는거라곤 여론의 뭇매밖에 없다는 사실이 팬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팬들보다 목표달성을 이루지 못한 선수들 마음이 더 힘들껀데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 달라고 위로 했다. 이 본문글에는 큰 불만은 없다, 선수 코칭스텦 모두 수고했다는 팬들의 격려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축구 커뮤니티 게시판과 다음 축구카페등의 올라오는 팬들의 전체적인 의견을 종합해 보면 국민적 기대가 가장 컸던 올림픽 종목이 축구였던 만큼 축구협회 임원진들을 비롯한 코칭스텦과 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쓴소리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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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ㅇ 2008.08.1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뭘안다고그러시는지ㅡㅡ

    솔직히못하고잘하고를떠나서 직접축구를뛰어보세요

    오버래핑어쩌고 골결정력이니 직접뛰시면 그게 뭐다되는지아시나 ㅡㅡ

    축구부있는 학교나와서알지만 우리가 공부할때 걔네들은 축구만죽도록합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거지 감독책임은무슨

    감독이아무리전략짜줘바짜 막상경기뛰면 그거 되지도않습니다 뛰어보고나글쓰세요

  3. 던지기 2008.08.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할때는 한국축구의 문제점은요, 어리버리한 선수들이 아니라 축구협회에 있는거 같습니다. 파벌깊은 편가르기는 이제 도를 넘어섰고, 선수들 선발까지 좌지우지하는 상황이라는건 잘 아실테고....일년예산이 얼마죠?.....거기다 그 많은 사무직들하고.....무슨 유니세프도 아니고 실직자 구제협회입니까?.....지금 초등학교 가면요, 전부 다 스크라이커 한다고 야단입니다. 체력보강이나 볼 컨트롤같은 기본기를 가르치기 보다는 코앞에 다가오는 대회들을 위해 잔재주나 가르치고 하는게 현실이구요....개인기나 볼 컨트롤이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닙니다. 지금 선수들은 어릴때부터 저리밖에 못배웠기때문에 저것밖에 안되는선수들입니다. 제들 욕할꺼 하나 없습니다.....체계적인 유소년축구에 대한 기술적 지원(축구공 몇개 갈라준다고 지원이 아닙니다.), 축구협회의 대대적인 물갈이와 구조조정, 지금 감독같은 얼빠진 지도자들의 세대교체가 없이는 한국축구의 미래는 없습니다....돈먹는 하마죠....그게 다 여러분들 월급에서 달달히 제하는 세금이라는건 아시죠?....

  4. 이창재 2008.08.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되었건 고생한 선수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하지만 너무하네요 한국축구의 주특기 뒤로 보내는 백패스 세계 최고수준 어느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고요, 우리나라 선수들 패싱력은 세계 최하위 인것은 아시죠
    사람도 없는 곳에 팍팍 찔러주는 센스! 가히 브라질이 다리가 덜덜 떨리 정도인 것이죠.
    제안합니다. 개인 실력은 그렇다 쳐도 패싱력을 키워야 합니다. 양궁처럼 타깃을 정해
    놓고 전속력으로 달리면서 타깃을 정확히 맞히는 패싱력 5, 10, 20, 30미터 순으로 잘
    맞히는 선수가 현장에선 필요합니다. 문전에서 왜 골결정력이 부족한 줄 아십니까?
    정확한 패싱력만 있어도 힘 안들이고 결정력 상승됩니다. 기초중의 기초부터 패싱력
    이것이 관건입니다. 앞으로 더 지켜보렵니다. 더이상 밀려날 공간도 없는 국대들이여
    반성하시고 몸값 높이지 마세요 세계 최저수준에서 국민들 짱 납니다.

  5. 이대형 2008.08.1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도축구라고 초등수준 1대1에서 우리 딸이 넣어도 들어가겠다 그리고 앞으로 축구보다 비인기종목을 정부에서도 밀어 줬으면한다

  6. 조영철 2008.08.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영철 얘가 어제 축구 다말아먹었습니다 ㅡ ㅡ 리플레이 풀경기 보고오세요........16번 조영철이 모든 공격포인트와 흐름 다끊었습니다. ㅡ ㅡ★★★★★★★★★★★★

  7. 송무섭 2008.08.14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그만합시다 피파랭킹50위권 대한민국입니다 1승1무1패 아쉬운건 이탈리아전이지 나머지는아니란생각 다들 냉철히 생각한다면 공감하실겁니다 잘하면 우와 못하면 개지랄 그러지말자구요 돈을마니 벌어서 느슨하더라도 나름최선을 다한결과입니다 돈을마니벌어서 느슨하다면 더뛰어난 나라선수들은 맨날꼴찌하게요 스포츠정신 말로만 외치지말고 항상생각하자구요 마지막경기는 항상 만족스런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아쉬운건 처음부터 그러시길... 다들수고하셧고 최선을 다했응께 이만 욕은 삼가시길...
    건국60주년??? 대한민국이 과거없이 있을수있나요???

  8. 한상인 2008.08.14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기다리고,
    제자리에서발에갖다주기바라고서있고,
    안움직이니 공간패스할수없고,
    강약조절없이 무조건차고보니 패스정확도없고,
    결정적인순간에는왜그리잘넘어지는지?
    밥먹고뭘연습했는지?~
    와!정말미치겠습니다,,,,,,,,,,꼴도보기싫다~끝~

  9. 서터프 2008.08.1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생각
    이탈리아전에 전반전부터 밀어붙였으면 승산이 있었는데 전반전에 소극적으로 나간것이 도대체 이해가 되지않는다. 내가 몇자 적는다고 한국 축구가 바뀌지는 안겠지만 제발 이 말만은 하고 싶다.
    첫째, 박성화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이끌 감독감이 아니다. 정말이다.홍명보코치도 티브에서보면 그렇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더라. 그냥 벤치에 앉아서 팔짱만 끼고 있을뿐.
    박성화감독을 제발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라지말라. 분명히 후퇴할것이다.
    둘째, 자질있는 선수선발 실력은 없으면서 유럽진출만을 꿈꾸는 어리석은 자들..
    제발 김진규 좀 넣지마라. 정말 싫다.축구가 아니다. 생각 없이축구한다. 어제도 과관이더만 자기가 수비수인지 공격수인지도 모르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혼자 허둥대다가 코너킥 만들어 버리지 않나... 제발 좀 그라운드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10. 잘한 드리볼 2008.08.14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예견한일 이번기호에 모두 물러나고 신인 코치나 지도자에게
    길을 열어줘 과거 맞고 배운축구 세대에서 벗어나야한다

  11. 답은 하나~~ 2008.08.1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기량...이것 밖에 없습니다..
    전략 전술 히딩크가 아닌이상 한계가 있는거죠...상대편들도 똑같이 전략전술이란걸 쓰니깐요...중요한거 개개인의 개인기량인것입니다..
    이탈리아의 로씨가 그 대답을 해줬다고 봅니다..
    한명이 몇명의 수비수를 달고 다니니 공간생기고 수비수들은 뒤죽박죽되고..
    울나라 선수들 1명의 수비수를 절대 못 따돌리더군요..
    어렸을때부터 개인기술이 몸에 배지못한다면 한국축구는 영원히 제자리 걸음뿐이란걸
    분명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12. 빽패스 짱나부러~ 2008.08.14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이 누구에요? 감독?
    박성화는 공격수에요? 수비수에요?
    피옹신들...

  13. 답이없다 답이없어 2008.08.1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선홍 다시 대꼬 와라 국대든 올대든 황선홍만한 스트라이커 없어

  14. 미안하다.. 2008.08.1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실력에 비해 내 기대가 너무 컸다...

  15. 진짜예용 2008.08.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뻥아니고 다음에 "온걸" 이라고 치면 올림픽 우리나라 5위안에 들면 3만원이상까지 준다고 나와있어요 빨리 가봐요 ㅋㅋ 저두 방금 가입해놨음.ㅋㅋ

  16. 당신들은 최악의올대 2008.08.1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축구열기에 찬물을 끼얻은 당신들은
    대한민국사상 최악의 올림픽대표팀입니다.
    몸값만 부풀었지 정신상태는 썩었으며
    막말+더러운 반칙들....
    그래도 잘해줄꺼라 응원한 국민들이
    너무나 불쌍하네요
    정신상태부터 뜯어고치길

  17. 자굴산 2008.08.1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잘 하는 사람을 사랑 합니다.
    우리나라 축구가 서계적인 축구로 대혁신하려면 아직 기초체력이 부족합니다.
    기초체력이 없고서는 경주와 경쟁을 해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국가대표선수에게 월급을 더 주고 더욱 더 혹독한 개인체력을 향상 시킨 후 가지고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감히 이야기 합니다.
    니가 뭘 알어가 아니고 힘을 바탕으로한 기술이 있어야 세계적인 선수가 됩니다.

  18. 김호영 2008.08.1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올림픽 축구는 한마디로 실망에서 절망임니다.
    박성화 감독의 선수 기용문제 할말이 없습니다.
    카메룬전이나 이탈리아전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는 187억원의 돈을 다른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19. rjyfj 2008.08.1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질 필요도 없다. 지겨우니 이제 그만 꺼져라...

  20. 감독이 박성화인데 2008.08.14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장 다본거죠 뭘... 아니 국내에 감독이 그렇게 없나;;

  21. kid 2008.08.15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장에 물 채우죠. 여름에는 수영 연습하고, 겨울에는 얼려서 스케이팅 연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