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수녀님과 평화행진하며 함께 부른 '광야에서'
다시 찾은 서울광장. 웃는 얼굴로 촛불 들고 우리의 요구를 알리며 촛불이 가야할 길을 알려 준 사제단 신부, 수녀님들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비폭력만이 승리한다는걸 촛불 시민들은 가슴에 새겼습니다. 다시 소리 높인 외침 "촛불아! 모여라.될때까지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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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수녀님과 평화행진하며 함께 부른 '광야에서'
다시 찾은 서울광장. 웃는 얼굴로 촛불 들고 우리의 요구를 알리며 촛불이 가야할 길을 알려 준 사제단 신부, 수녀님들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비폭력만이 승리한다는걸 촛불 시민들은 가슴에 새겼습니다. 다시 소리 높인 외침 "촛불아! 모여라.될때까지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