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석한 아빠가 걱정된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전화
이틀째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는 통합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오늘도 경찰과 시민이 대치하고 있는 태평로에 나타나 전경과 시민들 사이에서 경찰에게 강제진압을 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10여명의 참석한 의원들은 인간띠 잇기를 하며 "우리는 경찰도 보호하고 젊은이도 보호하고 싶으니 다치지 않게 해달라" 신낙균의원이 앞에 있던 전경에게 부탁하자 전경은 짧게 "네" 하며 대답했다. 여경은 확성기로 의원들에게 "신변 보호조를 넣어줄테니 협조해 달라"당부 했지만 의원들은 "우리는 됐으니 국민들을 보호해 주라"며 서갑원 의원은 경찰의 요청을 거부했다.
이 대답이 끝나자 한통의 전화가 울렸다. 서갑원 의원 아들이 집회에 참석한 아빠가 물대포에 맞아 다치지 않을까 걱정돼 전화 한것이다. 아들의 걱정에 서의원은 집회현장에 나온 이유를 설명하며 걱정하지 말고 먼저 자라고 말한뒤 전화를 끊었다.
아빠가 아들에게 설명했던...아들은 아빠를 걱정하고 아빠는 시민들을 걱정하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민생을 돌봤으면 한다.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국회의원 아빠가 되길 바란다면...
이틀째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는 통합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오늘도 경찰과 시민이 대치하고 있는 태평로에 나타나 전경과 시민들 사이에서 경찰에게 강제진압을 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10여명의 참석한 의원들은 인간띠 잇기를 하며 "우리는 경찰도 보호하고 젊은이도 보호하고 싶으니 다치지 않게 해달라" 신낙균의원이 앞에 있던 전경에게 부탁하자 전경은 짧게 "네" 하며 대답했다. 여경은 확성기로 의원들에게 "신변 보호조를 넣어줄테니 협조해 달라"당부 했지만 의원들은 "우리는 됐으니 국민들을 보호해 주라"며 서갑원 의원은 경찰의 요청을 거부했다.
이 대답이 끝나자 한통의 전화가 울렸다. 서갑원 의원 아들이 집회에 참석한 아빠가 물대포에 맞아 다치지 않을까 걱정돼 전화 한것이다. 아들의 걱정에 서의원은 집회현장에 나온 이유를 설명하며 걱정하지 말고 먼저 자라고 말한뒤 전화를 끊었다.
아빠가 아들에게 설명했던...아들은 아빠를 걱정하고 아빠는 시민들을 걱정하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민생을 돌봤으면 한다.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국회의원 아빠가 되길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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