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밤이 깊어가고 있는 지금, 광화문 조선, 동아일보 건물 앞이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촛불 시민들은 조선, 동아일보 건물 앞에서 조중동 폐간이 쓰인 스티커와 쓰레기들을 버리며 조중동에 광고하는 회사에 대해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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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이 깊어가고 있는 지금, 광화문 조선, 동아일보 건물 앞이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촛불 시민들은 조선, 동아일보 건물 앞에서 조중동 폐간이 쓰인 스티커와 쓰레기들을 버리며 조중동에 광고하는 회사에 대해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