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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전경버스 안에 있던 전의경들과 휴대폰 문자로 얘기하고 , 국회의원이 시위 동참했다가 시민들에게 욕 먹고 , 폭주족이 나타나 경찰 위협하고 , 경찰이 횡단보도 시위 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 날이 밝도록 횡단보도 시위가 끊이지 않자 전의경들 바닥에 앉아 잠을 자고 , 3일간 날 새며 횡단보도 시위하는 시민들 안전 지켜주는 예비군까지 ...

한사람 때문에 정말 여럿이 고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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