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용산구청에서는 김종국이, 오후엔 구리시청에서 조성모가 26개월간의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 됐다. 몸짱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쑥스러운듯 취재진을 만난 김종국과 이제는 해방 되었다는 표정으로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조성모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네티즌들은 이 두 스타에게 양동근을 본 받으라며 곱지 않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