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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고교 교감 및 교사 890여명 참석.
서울시교육청 "단속이 아니라 학생지도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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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이 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사들에게 시청 옆에 위치한 창덕여중으로 집결하라는 지시를 내린 가운데 촛불문화제 시간이 다가오자 교사들이 창덕여중으로 모여들고 있다.

학교에 모인 교사들은 참석자 명단에 서명을 한 다음 지침서와 식단표을 전달 받고 지하철 출입구와 촛불 문화제 장소에서 학생들을 단속할 방침이다.

[추가] 다음은 서울시 교육청 생활 교육 담당자 발언.

*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와 초.중.고교 교감 및 교사 890여명이 창덕여중 대강당과 운동장에 모여 지침을 하달받고 식사를 한 다음 촛불 문화제 장소로 이동.

*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건 단속이 아니라 학생지도"라고 강조하며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혀.

*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 "앞으로도 계속 현장에 나와 지도할 방침", "오늘로 행사 자체가 완전히 끝나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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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의 지침을 받은 교감들과 교사들이 촛불 문화제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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