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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를 쓰기 전 1988년 버마 민중들의 총궐기를 총칼로 진압한 군사 정권은 정당성을 내세우고자 나라 이름을 미얀마로 강제 개명 했는데, 지금 버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미얀마 대신 버마로 표기함을 알려 드립니다. 

민주주의 향한 버마 국민들의 순결한 항쟁 

국내 거주 버마 이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민주주의 염원하는 무력 탄압을 중단하라"는 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마 현지의 반 정부 민주화 시위가 사라지고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희망 촛불이 꺼져가고 있다는 외신들의 소식들이 들려오면서 국내 거주하는 버마인들은 한국인들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의 외침에 많은 시민단체, 국회의원들이 동참하면서 버마 군사정권을 규탄하는 성명이 잇따르고, 5.18 민주화 운동 유족까지 상경 집회에 참여 했지만, 버마 민주화 시위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관심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광화문에서는 버마 민주화 시위 유혈 탄압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명을 해 줄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지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명하는 분들이 없자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이 서명 했습니다. 
 

버마 국민들에게 쓰일 민주화 운동 지원 기금을 모으고 있는 국제민주연대 김경씨는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묻자 "아직은 관심이 많지 않는거 같다, 70~80년을 지나면서 민주화를 (나름) 이룩한 국민들인데 밖의 일이라고 해서 왜 관심을 가지지 않는지 많이 안타깝다"며 "이제 우리나라 문제만 신경쓸게 아니라, 시야를 넓게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 했습니다.

5.18 광주 민주 유족회 안성례(70) 부회장은 5.18 민주 영령들이 하늘에서 버마 민주화 운동을 보고 "다시한번 피를 토하며 통한하고 있을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여론이 이렇다는걸 알리기 위해 서울까지 오게 됐다고도 했습니다.

버마 민주화 운동을 광주 민주화 운동과 연결해서 바라 보는 국민이 많은 걸로 압니다. 군사 독재에 대한 시민들의 순결한 항쟁, 그것을 총과 칼로 진압하는 모습이 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과 같기 때문 입니다. 버마 대사관 앞에서 만난 조모아(버마인)씨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버마 국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국도 5.18 민주화 운동때 국제 사회에 받았던 도움을 이제는 우리 버마 국민들을 위해 베풀어 줬으면 좋겠다"는 속 마음을 얘기 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유린하고 비 인간적인 삶을 강요하는 버마 군사 정권에 대항하는 버마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가 또 다시 실패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서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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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된 국민 2008.07.08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기사는 언제나 따끈따끈 한 거 같네요! 민주화 꼭 필요한 것이지요. 이때쯤 우리의 민주화도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아직도 사회적 약자에게는 수많은 억압과 폭력이 난무하고 법적으로도 기본권을 제약하는 상태가 발생되고 있으니까요.

  2. 보라빛향기 2008.07.08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과 연관짓는건 다소 무리일듯 싶은데.. 뜻은 알겠으나 이번일은 그냥 버마일을 도와주는 일로 해야지 이걸 꼭 5.18과 연관지어서 5.18을 부각시키려는 것으로 바께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자기 이속 챙기는것처럼 보이네요.. 버마 일때문만의 시위라면 저도 참석할 의사가 있으나 그걸 5.18과 연관지어서 한다면 참석 안할거 같습니다.

    버마일로 길에서 싸인을 받고있는데 5.18관련해서 그런문구라도 써있거나 5.18이 어쩌고 하면 저같음 싸인안합니다. 버마일로 싸인하라면 하겠지만..

    • 우편배달부 2008.07.08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18 부각해서 나쁠게 있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그 때 다 청산하지 못했던 과거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그 때 그 일을 지시한 사람이 버젓이 통장 잔고에 20만원 밖에 없다고 하면서 천연덕 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 박지영 2008.07.08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작 20만원... 20만원이면 큰돈인데 위대하신 전두환대가리 돌대가리나으리님 이돈도 적다고 하시는구려 사형 않당한것을 감사히 여겨라...

  3. solpee 2008.07.08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은 빨갱이 잔치였고 버마는 진짜 민주투사야 천지차이지.

    • grad74 2008.07.2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 아프냐 니? 나이가 몇살이냐??? 덜떨어진 인간아

    • 버마항쟁 2008.07.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떠라야 에효 한숨만나온다...
      그게다 니 부모탓이지...누굴탓하겠냐?

    • 송윤섭 2008.07.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찌 이리 모질까?
      슬프다...
      당신은 이나라에 살 가치도 없는 인간인것 같소...

    • 박지영 2008.07.2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시민들의 원혼들이 빨갱이라고 했냐? 지금 5.18과 미얀마 상황똑같다,,, 둘다 독제정치에 대항한 사건인데 solpee좀 미국이나 일본으로 보냅시다..

    • 꿀레꿀레 2008.07.2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니가 인터넷에 글쓸수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누구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 홍종성 2008.07.2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식밖의 인간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가끔씩 보입니다..이런 인간들은 아프칸으로 보내든가..아니면 이라크로 보내버리든가..solpee님? 광주에서 흘린피로 이만큼이나 민주화가 이루어진것을 아직도 모른단 말이오? 군사정권밑에서 통금이라든가 바리캉으로 긴머리 강제로 짤린다든가..경험해본적 있어요? 당했었다면 그따우 야기는 정신병자나 하는 글입니다..아셨어요?

    • 지크프리드 2008.07.2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얼마 받았니? 물주는 29만원밖에 없을텐데.. 그때 자료 다 서방기자들이 찍어서 세계에 공개된거거든? 전대갈이 보도통제를 해서 철저히 숨겼던거지.. 빨갱이? 그때 AK-47이 발견되기나 했냐? 물증이나 갖고 얘기하렴..

    • ㅋㅋ 2008.07.25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초딩도 아녀 여기는 유아 태어나지 말아야 했는데
      인생살기 힘들것다

  4. 퓨전늑대 2008.07.25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마에 민주화를!! 저도 미얀마라고 불렀는데 이제부터라도 버마라고 불러야겠네요.!!

  5. 제인 2008.07.25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일이 아니면 관심이 없다?...
    버마인들도 자신의 일과 직접 관련이 없는 유가인상 문제가 아니라면 관심이나 뒀겠는가...행정 수도 이전엔 한마디 없다가...
    그리고 안성례 씨도 남의 나라 물가인상같은 일에 내정간섭을 해서는 안된다...
    민주화라는 이름을 붙일 일은 못되는 것 같다...
    물론 버마에서의 지금 갇혀있는 사람들에 대한 석방노력은 해야겠지만...
    고문이 없다면, 인권 문제로 부각하기도 힘든 부분이겠지만...

  6. 천안호도 2008.07.2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과 연결짓는게 왜 무리인지..
    버마(미얀마)인들이 먼저 5.18을 떠올리며 우리에게 하소연 하던것이 생각나는데..
    5.18하면 왜 꼭 그렇게 억지스럽게 인정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건.. 어떤이들이 그렇게 찬양해대는 박정희가 계속 살아있었다면..
    우리는 미얀마꼴이 났을테지.. 한창 수공업 생산품으로 겨우 밥벌이 하는 수준은 미국의 원조덕택이고..
    박정희의 탁월한 리더쉽이 아니라.. 파쇼정치의 한계를 보여주는거지..

  7. qldkdzk 2008.07.25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마에도 봄이 오길 간절히 바라고 희망하지만.
    느닷없이 5.18 .
    자랑스런 민주투사 들인건 인정하든 안하든 알겠는데.
    나대지좀 맙시다.

    • 건강한 민주주의 2008.07.25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의식좀 가지자.
      '느닷없이'는 여기에 어울리는 수사가 아니거든요?? 뭘 모르면 나대지좀 마십시오.

  8. 황당 2008.07.25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민주항쟁 중인 버마인들의 피를 왜 광주폭도들이 가서 더럽히는거냐..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으려면 천안문사태때나 이번 버마사태처럼 평화를 추구하며 맨몸으로 맞서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광주처럼 관공서 무기고 털고 지나가는 자동차 훔쳐서 김대중이 한번 살려보겠다고 자신의 국가에 총질하는것은 그냥 한도시의 폭도들이 저지른 반역사태에 불과한 것이다..--

  9. 상식맨 2009.10.1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북자들의 증언록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를 읽어 보시면 5.18의 실체에 대하여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것 입니다.

  10. Filmes Online 2014.07.30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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