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많안 분들이 할머니들께 찾아가 외롭지 않게 해 주었답니다. 사진으로 함께 해 볼까요.^^
서울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곁으로 많은 나비들이 모여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저와 길원옥 할머니 셀카 사진도 보이네요.^^
출장뷔페 준비도 한창입니다. 아침도 안 먹고 왔는데 음식들아 조금만 기다려라.ㅎ
어느덧 햇살도 더욱 강렬해 졌네요. 행사가 절정 향해 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모임이죠. 평화나비들의 재롱잔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ㅎ;;;
할머니들께서도 즐거워 하셔야 할텐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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