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2 22:42 (목)
[영상] 송일국 폭행시비 김모 기자가 밝힌 억울함
상태바
[영상] 송일국 폭행시비 김모 기자가 밝힌 억울함
  • 미디어몽구
  • 승인 2008.03.18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일국과 폭행시비 관련, 프리랜서 기자인 김모씨가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일국 무혐의와 검찰 발표 그리고 무고죄로 기소된 과정등 억울한 심경을 밝힘.

병원진단서와 사진기자의 공증진술서 그리고 폭행 후 찍은 입술 사진등 증거자료를 내 보이며 조목조목 반박 함. 김모기자가 밝힌 당시 상황과 앞으로의 대응 등을 촬영.



기자회견 후 송일국 측에서는 "김씨에게서 반성의 기미를 찾아 볼 수 없다" 판단, 진행중인 소송을 강행할 계획이라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