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분들이 영웅이자 은인이라 불렀던 김관홍 잠수사가 이 세상을 떠났다. 마침 오늘이 생일인데 영전에 이 영상 바치고 싶다. 비록 시대의 아픔을 품고 가셨지만 저 세상에서 세월호 아이들과 행복했으면 좋겠다. 꼭 행복하시기를 ...[#M_|접기|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