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하마을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이번처럼 추모객들이 열광한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아들 노건호 씨의 작심 돌직구에 이를 지켜보는 김무성 대표 표정도 함께 촬영 했습니다. 발언 끝나고 문재인 대표에게도 속았다는 듯 한마디 하던데.. 모두가 노무현을 보는거 같았다 외쳤던 김무성 향한 감사 인사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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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봉하마을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이번처럼 추모객들이 열광한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아들 노건호 씨의 작심 돌직구에 이를 지켜보는 김무성 대표 표정도 함께 촬영 했습니다. 발언 끝나고 문재인 대표에게도 속았다는 듯 한마디 하던데.. 모두가 노무현을 보는거 같았다 외쳤던 김무성 향한 감사 인사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