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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실종자를 찾아 달라고, 정부가 내놓은 시행령안 폐기와 제대로 된 진상규명 해달라고, 그래서 안전한 국가시스템 갖춰 달라고, 이 모든 요구안이 대통령이 약속했던걸 지켜 달라고, 그 전까지는 배보상 절차 전면 중단해 달라며 416시간 농성에 들어간 유가족들에게 정부는 돈으로 배상하려 했다. 유가족들은 능욕을 당했고 삭발까지 하는 참사가 또 발생했다. 광장은 오열했고 분노했다. 제발 하늘아 울지만 말고 천벌을 내려달라.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 한 어른들아 빨리 죽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또한 저주 내리는 말이 되기를 소망한다. 아이들 영혼들이 결코 당신들을 용서치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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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몸뚱아리 2015.04.02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힘드실까 ㅠㅠㅠ

  2. 이시형 2015.04.0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유가족들 위해서 뭘 해야 할까요

    • 몽구 2015.04.03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깐 내일이네요. 안산합동분향소를 출발해 광화문까지 세월호 유가족 분들이 1박 2일 도보 행진에 나섭니다. 영정사진을 안고 상복을 입고요. 그 행진에 함께 해주십사 답글 남깁니다. 해야할 일은 이겁니다.

  3. 잊지않을게 2015.04.03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남 일이라고 함부러 배설하는 넘들도 천벌 받기를

  4. 단비뉴스 2015.04.0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디어몽구님. <단비뉴스>입니다. 저희는 세명대 저널리즘 스쿨 재학생들이 만드는 비영리언론입니다. 영상을 보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곧 세월호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억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종이꽃을 접는 '기억을 꽃 피워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아래 링크에 있는 글과 영상을 미디어몽구님의 블로그에도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http://danbinews2.tistory.com/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