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제 이재명 성남시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왜 조사 받는걸까를 들어보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나눔환경이란 업체에 청소용역을 줬는데 이걸 가지고 종북단체에 자금을 지원한게 아니냐는 혐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눔환경이란 업체는 어떤 곳일까.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극찬하여 전국 공무원들이 견학까지 왔던 곳이고, 이명박 정부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해 국비까지 지원 받았으며, 박근혜 정부 역시도 이 업체에 70%의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합니다. 


이재명 시장은 이 문제와 관련해 3번의 조사를 받았는데 검찰, 경찰, 감사원이 먼지 털듯 조사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럼에도 결론을 내지 않아 2011년부터 지금까지도 검찰에 끌려 다니고 있었습니다. 표적 수사가 아니냐는 공감대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는 많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나와 이재명 성남시장 향한 종북몰이를 중단하라 외쳤습니다. 도착한 이재명 시장을 봤더니 이처럼 여유있고 당당한 정치인은 처음 본거 같네요. 세상에 검찰청 앞에서 기념사진 찍자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한줌의 초조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응원 나온 분들과 한분 한분 악수 나누며 들어갔는데 무려 30여분이 걸렸습니다. 조사를 가장한 팬미팅 분위기였다고나 할까요? 요즘 소통과 행보가 맘에 드는 이재명 시장의 출두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검찰 나으리들, 이제 그만 괴롭히시죠?



아래 SNS 버튼 눌러 공유해 주세요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색종이 2015.02.0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겨운 종북 장사 놀이 이제 그만..

  2. 성남시민 2015.02.08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도하는 포스 ㄷㄷㄷ
    이재명 시장님 응원하겠습니다.